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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나라에서,
진짜 벨기에를 맛보다
수도 브뤼셀의 클래식한 거리부터 브뤼헤의 중세풍 골목, 디낭의 강변까지
수도원에서 탄생한 맥주 한 잔에는 수백 년의 전통과 장인정신이 담겨 있고,
그 풍미를 따라가다 보면 이 작은 나라의 깊이 있는 매력을 마주하게 됩니다.
당신의 미각과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 체험이 될 것입니다.
뤼미에르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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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 !
에일(Ale), 람빅(Lambik), 수도원 트래피스트(Abbey/Trappist) 맥주 등 이세상 대부분의 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지역의 개성과 풍미가 담긴 맥주 한잔을 통해 벨기에의 장인 정신과 전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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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문화가 어우러진 미식의 여행
현지 양조장 투어, 장인 부루어리 방문, 수도원 맥주의 경험, 벨기에의 세련되고 창의적인 음식과의 페어링, 시간이 멈춘 듯한 아름다운 유럽북부 고딕양식과 운하 위에 떠오른 중세의 보석상자를 열어 봅시다. 나만의 낭만을 뤼미에르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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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만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투어
맥주 투어와 시음 그리고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
특별한 여정, 프리미엄 여행을 선사합니다.
감각적인 부티크 호텔과 부루어리에서의 추억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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